코미디 프로그램 '징맨' 황철순, 휴대전화 파손 혐의 검찰 송치
폭행 혐의는 공소권 없음 불송치
피해자들 처벌불원서 제출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케이블 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해진 헬스트레이너 황철순씨(38)가 촬영시비 중 휴대전화를 파손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황씨에게 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지난 24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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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씨는 지난달 30일 강남구 역삼동의 길거리에서 휴대전화로 자신을 찍은 20대 남성 2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던져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해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권 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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