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쇼핑, KT위즈와 유소년 야구단 위한 후원금 전달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K쇼핑을 운영하는 KT알파는 KT위즈,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함께 5년 연속 유소년 야구단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수혜 대상은 국내 최초의 주니어 여자야구단인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다. KT알파는 지난 2017년부터 KT위즈와의 사회공헌 협약을 토대로 장애아동, 다문화아동 등 지원이 필요한 야구 꿈나무들을 경제적·문화적으로 후원해왔다.
사랑의 후원금은 강백호 선수의 홈런당 20만원과 소형준 선수의 승리당 30만원을 적립하고, K쇼핑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판매된 KT위즈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 낙찰금액 일부를 합산해 총 606만원이 마련됐다.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을 통해 당진 주니어 여자야구단이 필요로 하는 야구용품 구매, 활동 지원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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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호 KT알파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위해 열심히 뛰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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