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주차장 설치·주거환경 개선 … 공모사업비 37억원 확보
주차환경개선 사업 탄력 … 주민 숙원해소에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산청읍 중심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의 공모사업비 37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읍 중심지는 주차공간이 부족해 불법 주정차 등으로 차량 통행에 불편함을 겪었다.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산청시장 등 전통시장 발전 장애 요인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비 확보로 대형 공영주차장 설치와 주거환경개선 사업이 가능해져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청시장 통로인 구 제재소 공장용지 2714㎡(821평)를 매입해 100면 이상의 주차공간을 신설한다는 방침이다. 간선도로에도 직통으로 진출입로를 확보해 접근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산청읍 행정복지센터 이전에 대비해 민원인 주차와 각종 행사 주차공간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AD
군 관계자는 “산청읍 주거밀집지역과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차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