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보건의료원 ‘그린리모델링 사업’ 완료
[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전북 임실군이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청정 그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을 마쳤다.
군은 경제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를 위한 정부 뉴딜사업 일환으로 ‘2021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을 군 보건의료원을 대상으로 준공,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준공 이후 10년 경과된 노후 공공건축물(공공의료시설, 공공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다.
신재생에너지 설치, 고효율 단열재 및 창호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성능 및 생활환경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4월 사업 추진을 위해 사전 실태조사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지난 6월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컨설팅을 통해 ‘임실군 보건의료원’이 최종 선정됐다.
국·도비 1억3680만원과 군비 4320만원 등 총 1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사업을 추진하였다.
지난 10월 사업을 착공하고, 이달 50kW 규모의 주차장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
노후화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공공건축물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로 공공요금 절감, 에너지 성능개선 등 청정 그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에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1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비 16억원을 확보해 그린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고성능 창호 설치와 내·외부 단열보강, 고효율 냉난방기 및 조명(LED) 설치,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에너지 성능향상 및 시설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들의 시설 이용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중이용시설 사용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환경 질을 높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심민 군수는 “공공건축물 또는 시설물의 성능개선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며 “군민들의 시설물 사용 만족도를 증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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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노식 기자 sd24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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