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문호남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부문 우수상 수상
<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 지붕에 올라 명도집행 인력과 대치중인 사랑제일교회의 한 교인이 교회 십자가 철탑 옆에서 소변을 누고 있다. 철거 문제를 두고 재개발 조합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법원이 15일 새벽 6차 명도집행에 나섰지만 교인들의 반발로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 5일 5차 명도집행이 무산된 데 이어 10일 만이다. 교인들은 소화기 분말을 분사하고 돌과 타이어를 던지는 등 거센 저항을 했다. 전봇대와 지붕 위에 올라 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현장에 나온 전광훈 담임목사는 "이건 헌법과 대한민국에 대한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교회를 재탈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위10구역 한복판에 있는 사랑제일교회는 재개발 조합 측의 보상금이 충분하지 않다며 철거를 거부하고 있다. <문호남기자/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안주영)가 24일 아시아경제 사진부 문호남기자를 제22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뉴스부문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문 기자가 수상한 '십자가 옆에서 소변 보는 사랑제일교회 교인' 보도사진은 지난 11월 15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법원이 여섯번째 명도집행에 나선날 교회 지붕에 올라 대치중인 교인이 십자가 아래서 소변을 보는 모습을 포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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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는 전국 신문 및 통신, 인터넷 매체의 500여명의 사진기자들이 취재 보도한 사진 중 뉴스와 예술적 가치가 뛰어난 작품을 매월 선정해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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