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서 최종 성과 공유회 열려

창원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창원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가 열렸다.[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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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창원시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2021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최종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지역주민과 청년이 교류·소통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한 사업으로, 경남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했다.

목표 활동을 달성할 수 있도록 팀당 800만원의 과업수행비를 지원했으며, 각 공동체는 청년이 주역이 돼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방법을 찾았다.


특히 지역주민과 함께 독립영화 '균열'을 제작해 단편 독립영화제에 출품한 진주시 '영화로운'과 물감을 활용해 어르신 미술 체험활동 '나는 여전히 곱다'를 운영한 거창군 '또오여' 팀은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달 2일 행안부 주관 성과 공유회에서 전국 18개 팀 중 행안부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올해 지역에서 활동한 10개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들의 추진 성과 발표와 교류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공동체의 활동 영상과 성과 발표, 전문가들의 평가와 자문, 공동체간 소감 공유 시간을 가졌고, 사업에 참여한 창원 '아트디엠(Art DM)'은 창작 춤 공연, '영화로운'은 창작 뮤지컬 공연을 선보였다.


한 사업 참가자는 "나와 유사한 취미와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같은 목표 의식을 가지고 모여 생각과 일상을 공유한 경험으로 앞으로 지역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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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도 청년정책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이 지역에 터전을 잡고 살아갈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역민과 청년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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