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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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대만의 장관급 인사인 오드리 탕 행정원 디지털 담당 정무위원을 연사로 초청했다가 행사 당일 취소한 것과 관련, 청와대가 "중국을 의식해서라기보다는 우리 외교 원칙에 따른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가 대만과 경제·문화 등 비공식 관계를 통한 실질 교류를 지속적으로 증진시켜 나간다는 것에는 변화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외교부의 관련 사안에 대한 설명과 맥락상 크게 다르지 않은 내용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베이징 올림픽 참석 등이 논의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논의가 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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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오는 23일 열리는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서는 "건설적 논의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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