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경기소방본부장 22일 취임…"도민 안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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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이 22일 취임했다.


최 본부장은 경기도 평택 출신으로 아주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다. 1993년 소방간부후보 7기로 소방조직에 입문해 소방청 대변인,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장에 이어 지난 7월 소방정감으로 승진해 소방청 차장 등을 지냈다. 특히 평택소방서장, 수원소방서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등을 지내 경기도와 인연이 깊다.

최 본부장은 "1300만 경기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에 어깨가 무겁지만, 고품격 소방 서비스를 통해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완벽한 현장대응을 통해 도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소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 본부장은 취임 첫 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용인 소재 대형 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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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보호와 소방행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2006년 대통령 표창과 2015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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