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일간 학생 하루 785.6명 확진…전주대비 83명 감소
하루 평균 학생 확진자 감소세로 전환
20일부터 밀집도 조정…등교한 학생은 78.4%
수도권 모든 학교가 전면등교를 중단하고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기 시작한 20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위중학교에서 2학년 과학수업이 원격으로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5일간 학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785.6명으로 직전 일주일(869명)보다 83.4명 감소했다.
21일 교육부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발생한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는 3928명으로 하루 평균 785.6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학생 확진자는 총 5만8334명이다.
이번주부터 학교 밀집도가 2/3로 조정된 이후 이날 10시 기준으로 전국 2만447개교 중 96.9%(1만9820개교)가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270개교(1.3%), 재량휴업 등을 한 학교는 357개교(1.7%)다.
전체 학생 중 등교수업을 받은 학생은 465만명(78.4%)이다. 수도권에서는 7743개교 중 96.7%(7484개교) 비수도권은 1만2704개교 중 97.1%(1만2336개교)가 등교수업을 실시했다.
5일간 지역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1347명 ▲서울 848명 ▲인천 308명 ▲부산 294명 ▲충남 187명 ▲경남 168명 ▲경북 139명 ▲대구 121명 ▲전북 108명 등이다.
교육부는 시도별 학사운영 방안을 고려해 등교하지 않는 학생 중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교 여건에 따라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학사 운영과 연계해 원격수업이나 블렌디드(원격·현장 혼합) 방식으로 방과후 학교도 운영한다.
5일간 교직원 확진자는 345명으로 하루 평균 69.0명이다.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44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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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확진자는 5일간 총 306명이며 하루 평균 61.2명이다. 직전 일주일(9~15일) 대학생 확진자는 541명, 일 평균 67명이었다.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5일간 78명, 하루 15.6명이다. 직전 일주일(일 평균 12.6명)보다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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