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 "엘앤씨바이오, 중국 진출·메가카티 모멘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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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대신증권은 21일 엘앤씨바이오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과 메가카티(동종연골 치료용 의료기기) 모멘텀 확대로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도 좋다고 전망했다.


중국 JV에 대한 CICC 출자를 완료함에 따라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1차 투자금 900만달러에 이어 2차 투자금 1100만달러의 추가납입을 완료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2차투자금은 위안화로 투자해 합작법인을 중국계외자법인으로 분류하기 위한 과정과 중국 공기업 관푸국제첨단의료기기산업원의 약 35억원 투자 유지 등으로 예정 대비 다소 지연됐으나 투자금 납입 완료로 리스크는 해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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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법인은 올해 4월 착공을 시작해 내년 7월 완공을 복표로 하고 있다. 완공 이후 GMP의료기기 생산 허가를 받으며 내년 말 생산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1차 생산량은 7000억원 규모다. 한경래 연구원은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합작 법인에 대한 추가 투자 시 높은 밸류에이션으로 중국 정부 자금도 포함될 것”이라며 “1분기 내 CICC의 엘앤씨바이오에 대한 직접투자도 논의 중으로 밀접한 이해관계를 바탕으로 중국 진출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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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메가카티 마지막 피험자 주입을 완료했고 1년간 추적 관찰 데이터는 내년 1월에 마무리된다. 이후 전체 데이터 통계 분석을 통해 의료기기 품목허가가 기대된다. 지난해 기준 국내 퇴행성 관절염 환자수는 40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인공관절 시술이 필요한 Grade 4 환자를 제외한 Grade 2~3 환자 비중 64% 중 초기 침투 5만명을 가정 시 연간 750~1000억원의 신규 매출이 기대된다. 영업이익률도 50% 이상 기대되고 2022년 상반기 지속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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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폐지방의 의료용 재활용은 폐기물 관련 법안으로 금지됐으나 법안 개정이 이뤄질 때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또 국내 필러 시장은 대부분 히알루론산(ha) 자가화되지 않으므로 주기적인 시술이 필요한데, ECM 콜라겐 필러는 30% 이상 자가 조직화 됨으로써 높은 효과가 기대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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