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NTIS 데이터 품질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정확한 사업 정보 관리·시스템 통한 정보 연계 성과 인정받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올해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데이터 품질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NTIS 데이터 품질평가는 국가 연구개발(R&D)의 정보 품질 강화·신뢰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 정보 데이터의 품질을 측정하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주관한다. 평가대상은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기획 관리하는 열일곱 곳. 정량평가 4회와 정성평가 1회의 결과를 토대로 상위 우수기관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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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의 우수기관 선정은 이번이 세 번째다. 정확한 사업 정보 관리와 시스템을 통한 성실한 정보 연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달에는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를 열어 한국저작권위원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의 R&D 기능을 통합했다. 관계자는 "문화, 체육, 관광 R&D의 기획·관리·평가·기술이전·사업화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2년간 해당 평가에 면제된다"고 덧붙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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