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형일자리 성과공유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는 20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2021년 광주일자리창출 혁신성장프로젝트’ 사업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혁신센터는 올 광주일자리창출 혁신성장프로젝트 사업 내 ‘산업지능화 전문인력양성 및 기술상용화 프로젝트 지원’ 수행기관으로써 지난 5~8월까지 3개월간 ‘AI 산업지능화 전문인력양성과정’을 개설, ▲AI 서비스 개발자 전문과정 ▲AI 메이커과정 ▲AI 예비창업실무과정으로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기존의 SW와 코딩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Jetson Nano AI’, 3D프린터 모델링 등의 AI를 접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실습과 Mircrosoft(마이크로소프트)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Azure(에저)를 지역 최초로 교육했다.
그뿐만 아니라 취업자 스스로 창업자가 되어보는 비즈니스모델 수립 등을 통해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교육을 진행하여 소수정예의 창의적인 AI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은 빅데이터교육, AI융합산업, SW개발 분야 창업 3명 및 광주 AI스타트업으로 13명이 채용되어 현장실무에 참여했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트플로우(주) 외 4개사의 AI 교육생·기업 협업 프로젝트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인트플로우 전광명 대표는 “그동안 지역 내에서 AI 개발자를 구하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번 지원사업 내 채용연계를 통해 필요한 AI 전문인력을 고용하여 구상했던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이 곧 상용화할 예정이다.”라며 만족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광주창경센터는 올해 사업 성과를 계기로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신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성장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인력난을 겪는 스타트업에는 기술 역량을 갖춘 인적자원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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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앞으로 광주에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이라는 광주만의 혁신적 일자리 창출 모델을 정착시켜 AI 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지역의 창업 허브인 센터의 강점을 살려 사람과 기업이 상생하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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