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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8일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과 근로환경 개선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보수정당이 결코 경제성장만 좇는 것이 아니라, 노동자들의 정당한 권리를 보장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가 정착되는 데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 사무총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어제 저는 사무총장으로서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며 "노조위원장과 함께 ‘사회 일반 수준’의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정착하여 전국의 일반 근로자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내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당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70여일간의 협상 끝에 사무처 노조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그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상당한 부분 합의를 이루었고, 무엇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사회 일반에서 통용되고 있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부서별 1명 이상 순환재택근무 및 백신휴가 실시, 100% 전자결재 도입을 위한 노력을 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여의도 정치권에서는 사무처당직자들을 비롯해 보좌진, 언론인 등 밤낮없이 일하는 분들이 많다"며 "우스갯소리로 근로기준법이 가장 지켜지지 않는 곳이 법을 만드는 국회라는 말이 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정치권부터 근로환경 개선에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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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제의 노사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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