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어 두번째 영예

이개호 의원, 청년이 뽑은 '아름다운 말' 사용 선플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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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이개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이 16일 (재)선플재단과 국회 선플위원회가 주관하는 ‘제8회 아름다운 말 국회의원 선플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17년에도 선플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로 2번째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이번 국회의원 선플상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3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과 시상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국회회의록시스템에 기록된 본회의와 상임 위원회에서 나왔던 발언록을 지난해 9월부터 2개월간 분석해 아름다운 말을 쓰는 국회의원을 선정했다.

선플재단과 선플운동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생명과 인권 존중’,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 문화 조성’ 등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 전파에 힘쓰고 있다.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선정도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정치권이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목적에서 시작해 올해까지 8회째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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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자신의 인격과 상대방에 대한 존중은 말과 언행에서 나온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온 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해 준 선플상은 그 어느 상보다 받고 싶었던 상이다”면서 “앞으로도 배려와 품격있는 언어사용을 통해 우리 사회가 보다 밝고 긍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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