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우 진주시부시장. [사진=진주시 제공]

신종우 진주시부시장. [사진=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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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정부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따라 조기 종료됐다.


신종우 진주시부시장은 1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조치사항을 설명하면서 남강유등축제 조기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 10일 전국과 도내의 코로나19 확산추세를 감안, 12일 밤 11시부터 19일까지 1주간 축제를 일시 중단키로 한 뒤 확진자 발생 상황 추이를 살펴왔다.


현재까지도 전국적으로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고, 16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추진 발표에 따라 축제를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는 게 진주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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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 열리는 남강유등축제는 올해에는 지난 4일부터 시작돼 31일까지 28일간 진주성 및 남강일원에서 계속될 예정이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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