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회서 최다 조례안 발의한 박준호 도의원, ‘우수의정대상’ 수상
“지역현안 해결 중재 노력, 지방의회 활성화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박준호 경남도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4일 열린 2021년 경남도의회 폐회연에서 제11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의 ‘우수의정대상’은 1년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광역의회 의원에게 주는 상이다.
박준호 의원은 제11대 후반기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경상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회장, 경상남도 지역아동센터 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의회에선 날카로운 질의로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는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박 의원은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관심과 합리적인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지난 3년 6개월 동안 △경상남도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 △경상남도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등 33건의 조례안을 대표발의 해 경남도의회 개원 이후 가장 많은 조례안을 발의하는 성과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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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의원은 “한 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도민보다 반보 앞서가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의 삶을 지켜주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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