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재학생팀, ICT 융·복합 기반 치의학산업 사업화 아이디어경진대회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경남정보대학교 재학생 팀이 ‘제2회 ICT 융·복합 기반 치의학 산업 사업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회는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주관했다.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128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은 연세대와 스타트업 회사 등 10개 팀이 경합을 벌였다.
경남정보대 물리치료과 KITPT팀은 ‘페인클리너’라는 아이디어명으로 출품해 본 대회 최우수상과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장상을 받았다.
출품한 ‘페인클리너’는 스마트 워치로 제어가 가능한 IoT 제어방식을 채택해 크기를 줄이고 사용의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소재로 듀퐁의 신소재인 전도성 실리콘 고무를 채택했다. 전기가 통하는 고무라는 물성을 이용해 털이나 모발이 있는 부위에도 피부 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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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을 받은 김태훈 학생은 “대학에서 배운 지식이 실제 의료기기 개발로 이어지도록 만들어주신 학교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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