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열린 ‘2021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가 이 분야 대상을 수상한 것은 연속 3년째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복지부가 2015년부터 해마다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역별 지역사회보장 계획은 4년 단위로 구성하는 중장기 복지계획으로 시는 현재 5개 핵심 분야에 75개 사업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는 중이다.


평가에서 시는 민간단체,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사업별 추진상황에 관한 의견수렴을 하고 사업과정 점검과 결과확인 등 절차를 거쳐 복지정책에 반영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또 시는 사회보장급여 사후관리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 평가는 급여대상자의 소득, 재산, 인적 정비자료 등을 적시에 반영해 복지급여를 적합하게 지급하는 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시는 평가에서 ‘통합가구 인적정비 기간 내 처리율’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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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대전이 지역사회보장계획 3년 연속 대상, 사회보장급여 사후 관리 4년 연속 최우수를 동시 수상한 것은 지역 복지행정에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과 다름없다”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시책을 꾸준히 연구·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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