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신곡·민락동에 '2층 전기버스' 달린다
15일 출·퇴근 시간대부터 2대 운행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오는 15일부터 의정부시 신곡동과 민락동에 경기도 공공버스 G6000번과 G6100번 노선에 각 1대씩 친환경 2층 전기버스를 도입, 운행한다.
14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2층 전기버스 승객 좌석은 1층 11석, 2층 59석 등 총 70석이다.
기존 1층 버스(44석)보다 좌석 수가 늘어 많은 승객이 이용할 수 있고, 저상버스로 제작해 교통약자들의 이용 편의도 높였다.
특히, G6000번은 2층 버스 도입과 함께 기존 8대에서 10대로 증차해 배차 간격도 10~25분으로 줄였다.
2층 버스 첫차 출발은 G6000번 오전 7시 10분, G6100번 오전 6시 5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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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내년에 시내 노선에 30대 이상의 전기버스 보급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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