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일상회복 우선 순위에 … 부산시, 3無플러스 특별자금 2000억원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는 시중은행 및 부산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3無플러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금융지원에 참여하는 은행 4곳은 부산·국민·신한·하나 은행이다.
특별자금은 코로나19 극복과 소상공인 경영회복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월 시행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無(무한도, 무신용, 무이자) 특별자금’ 지원을 두 배로 확대한 것이다.
특별자금은 지난번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2021년 6월 30일 이전 창업한 부산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자금에 대해 개인 신용점수와 무관하게 1년간 무이자로 대출된다고 밝혔다.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매월 원금 균분할상환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도 없다.
부산시는 초기 1년간 이자 전액과 2~5년까지는 이자율 0.8%의 이자를 지원한다.
은행 방문 없이 취급 은행 앱이나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2~3일 이내 대출이 실행된다. 신청서 없이 임대차계약서만 올리면 된다.
개인사업자 중 공동사업자나 법인의 경우는 은행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기존 소상공인 3無 특별자금 수혜업체, 3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신규보증 받았던 업체, 연체·압류·가압류·개인회생·파산과 신용보증재단 중앙회 재보증제한업체, 휴·폐업업체,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동시에 보증 사용 중인 업체는 특별자금을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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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 최우선 순위로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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