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인천대공원역사 특색있는 공간으로 변모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철도 2호선 인천대공원역사가 특색있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대공원역사 및 하부공간 환경개선사업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대공원역사의 유휴공간을 특화해 이용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철도와 인천대공원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용역결과 해당 지역은 방향이나 공간 설명 시설물, 사인 등이 부족하고 어둡고 안전하지 않은 공간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특색있는 경관 연출, 찾기 쉬운 길, 소외된 공간 복원, 빛의 공간 재정비 등이 중점 개선 사항으로 꼽혔다.
우선 교각 하부에 정돈된 색으로 특색있는 도시 이미지를 구현하고, 역사에서 인천대공원 후문까지 길을 안내하는 웨이파인딩(Wayfinding)이 제시됐다.
또 야간경관을 재정비해 숨겨진 공간을 부각하고, 소외되고 방치된 공간을 이용객이 찾아오도록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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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내년 2월에 공사에 착공해 4월께 완료할 계획이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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