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승철 한국주류수입협회 협회장(왼쪽)과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마승철 한국주류수입협회 협회장(왼쪽)과 김은숙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이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주류수입업계는 포장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이 편한 포장재를 사용하는 등 자원순환분야 ESG 가치 창출을 위해 환경당국과 협업하며 선제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주류수입협회는 지난 9일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식을 맺고, 자원순환분야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 교육, 컨설팅 등 행정지원과 교류를 통해 주류수입업계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추진해 나기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한국주류수입협회 마승철 협회장, 이영석 수석부회장 그리고 한국환경공단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 송병선 자원순환처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서 내용에 따라 ▲자원순환분야 전반 법령·제도 등 관련정보 제공 ▲재활용·친환경포장 관련 교육 및 컨설팅 등 행정 지원 ▲수입주류산업 국내외 동향 및 통계 등 관련정보 공유 ▲회원사의 자원순환제도 성실 이행을 위한 노력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주류수입협회가 지난 10월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포장재 관련 제도 교육 및 간담회 이후, 양 기관 간 형성된 강력한 ESG 경영실천 의지와 공감대에서 비롯됐다.

AD

한국주류수입협회 마승철 협회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걸쳐 ESG와 탄소중립이 강조되고 있는데 환경이 우리 경제 사회에 주는 영향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주류수입업계에서도 판매 뿐 아니라 물류 등 제반 과정에서의 탄소 감축 등 전반적인 환경보존을 생각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