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 치안정책’ 아이디어 모집
15일부터 한달 동안 접수…24개 작품 선정, 총 500만원 상당 상품권 지급

서울시 자치경찰위, 서울형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치안서비스 향상과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정책 개발 마련을 위해 15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서울형 자치경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여성·청소년·아동·노인 등)보호 ▲교통안전이다.

분야별로 우리동네 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년 1월 19일 까지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개인뿐만 아니라 최대 5인 이내의 단체(팀)도 참가 가능하다.


심사는 예비심사 후 본심사를 거쳐 총 24작이 선정되며, 선정된 24인(팀)에게는 총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공모 당선작은 내년 2월 9일 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당선 작품들은 향후 서울형 치안 정책 수립과 관련 정책연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홈페이지’나 ‘내 손안의 서울’에서 확인하면 된다.

AD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이제 막 출범한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 주민이 치안행정의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지역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