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과 복지의 선순화 이루겠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휠체어를 밀어주며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 참석, 이종성 국민의힘 의원 휠체어를 밀어주며 들어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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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10일 "성장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지의 재원을 확충하겠다"며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 사회복지비전선포대회에 참석해 "두터운 사회안전망이 다시 성장의 바탕이 되는 선순환 복지국가를 이루겠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사회복지 서비스 분야에서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서민과 중산층의 자립 기반을 제공하고 일자리와 복지가 함께 하는 사회를 구현하겠다"며 "국민 중심의 사회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복지국가의 토대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강화하겠다"면서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소득보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참석한 제23회 전국장애인지도자대회에서는 장애인 인권 향상을 약속했다. 윤 후보는 "무엇보다 장애인에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별 맞춤형 지원으로 선택권을 강화하겠다"면서 "먼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 고용 복지제도를 포함한 모든 분양의 장애인 정책을 개별적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으로 재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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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애인 편의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시설물 비율은 현행 2.5%에서 대폭 늘리겠다"며 "오늘 제안하신 분야별 정책을 꼼꼼히 살펴 최대한 공약과 정책에 포함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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