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OECD 교육국장 면담
한-OECD 세미나에서 미래교육 등 논의

교육부, OECD와 미래 교육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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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슐라이허 교육국장과 만나 교육분야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7일 교육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유 부총리와 슐라이허 교육국장이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면담을 진행하고 OECD와 공동으로 '한-OECD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OECD 교육 2030 한국보고서' 발간 준비 과정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2015년부터 OECD 교육 2030 사업에 참여해왔고 학생의 자기주체성 개발을 주제로 한국의 교육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교육 정책 시사점을 모색하기 위해 OECD 2030 보고서 발간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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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부총리는 "OECD 교육 2030 한국보고서 발간을 진행하는 중에 코로나19 상황에 처했고, 코로나19는 미래 교육으로의 전환을 빠르게 앞당겼다"며 "한-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미나에서 우리 교육을 분석하고 그 시사점을 숙고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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