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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안정 속에 새로운 도약 준비할 것”

최종수정 2021.12.06 19:37 기사입력 2021.12.0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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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밝혀

구인모 군수가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연설하고 있다. [이미지출처=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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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6일 제260회 거창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올해는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거창군의 3대 난제를 말끔하게 해결하고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응원하는 안정된 군정 속에, 더 큰 거창 도약을 위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주요 성과로 현재 45% 공정률로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구치소 신축 ▲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사업 ▲남부우회도로사업 확정 ▲제2창포원 조성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황강수변여가문화공원 조성사업 ▲3400억 규모의 거창형 뉴딜사업 등 거창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대형프로젝트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꼽았다.


특히 인구증가를 위해 LH 임대주택 사업과 전·입학생 장학금 및 기숙사비 지원 등 13개 시책 추진으로 지난해 7년 만에 도내 군부 2위 탈환 이후, 현재까지 2위를 굳건히 지켜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시군 주요 업무 합동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 2021년 국정 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51건 686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내년도 사업의 발판을 마련했다.

내년 군정 운영에 있어서는 ▲민선 7기 공약사업 마무리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 확충 ▲미래 교육도시 환경조성 ▲자연이 숨 쉬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경제의 근간인 도로망 구축 ▲농민이 중심이 되는 잘사는 농촌 조성 ▲탄소중립 2050 달성을 통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환경조성 ▲모두가 행복한 복지체계 구축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도내 군부 인구 1위 달성 등 10개 분야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를 완성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먼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업은 7개 분야 56건의 사업 중 46건의 사업은 완료했으며 현재 95%의 이행률을 보여 남은 임기동안 모든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구인모 군수는 “민선 7기 도전과 성과로 거창군은 경남의 서북부 가장자리에 있지만, 문화·교육·행정은 경남의 중심지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역대 지금과 같이 군정이 안정적으로 추진된 적이 없으며, 이제는 이러한 발판 위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할 시기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군정이 차질 없이 역동적이고 연속성을 가지고 추진될 수 있도록 800여명의 공무원과 힘을 모아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2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7.9%, 515억원이 증가한 7019억원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 거창군 본예산 역대 최고인 7000억 시대를 열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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