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요양병원발 10명 추가 감염…5일 33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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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한 요양병원에서 이틀새 누적 확진자 20명을 찍으면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3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6478번~6510번으로 분류됐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0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기확진자 관련 9명, 유증상으로 조사중인 9명이다.


서구 소재 유치원 관련 1명은 가족간 간염으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북구 소재 요양병원 확진자는 지난 3일 요양병원 종사자가 확진된 뒤 전수검사에서 환자들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20명으로 집계됐다.


타시도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 가족, 직장동료 감염으로 대부분 격리중이거나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확진자 관련 9명은 가족 또는 지인간 감염으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교사와 접촉한 학생이다. 다른 한명은 기존 초등학교 확진자와 접촉한 어린이집 원생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유증상 검사자는 대부분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통해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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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증상 검사자 중 1명은 광주시청 직원으로 지난 3일 부산을 방문한 뒤 자발적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같은 층 부서 직원들에 대한 진단검사가 진행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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