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글로벌스탠더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3년 지속대상' 수상
2일 노보텔앰배서더 서울 용산에서 열린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신옥철 인천국제공항공사 ESG경영팀장(왼쪽)이 강홍윤 한국환경경영학회 위원장(오른쪽)으로부터 '지속가능경영대상 보고서부문 대상' 상패를 수여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21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공사의 사회적가치실현보고서 'WITH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가 지속가능경영대상 보고서 부문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주최하며, 지속가능경영대상을 비롯해 혁신경영대상 등 12개 경영부문별로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공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에서 ▲중요성 ▲신뢰성 ▲이해가능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공공기관 13개사 중 1위, 전체 124개 기업 중 5위를 차지해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가이드라인 중 하나인 UN글로벌컴팩트의 고급 단계에서 요구하는 21개 기준에 대한 실천내용을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ESG 경영전략별 성과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함과 동시에 인터랙티브 웹보고서 발간을 통해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보고서, 중요한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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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 속에서도 사회적가치실현보고서 발간을 통한 국민 소통 노력과 함께 사회책임경영 성과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국민 소통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허브공항을 넘어 ESG 허브공항으로 비상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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