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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e종목]"네오위즈, 내년 신작 출시와 P2E·NFT 활용 게임 기대"

최종수정 2021.11.29 08:03 기사입력 2021.11.29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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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네오위즈 에 대해 내년 실작 출시와 플레이 투 언(Play to earn·P2E)과 대체불가능한토큰(NFT) 활용 게임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3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4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며 내년부터 다수의 신작이 출시된다"면서 "또 관계사 네오플라이에서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던 만큼 네오위즈의 P2E 게임과의 연계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연말부터 내년까지 다수의 신작이 출시된다. 지난 12일 자회사 게임온이 '엘리온(PC MMORPG)'을 일본 시장에 론칭했으며 자체 1인칭 슈팅게임(FPS)인 'A.V.A'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P의 거짓(소울라이크)', '프로젝트 A.V.A(오픈월드 생존 슈터)' 등 대작 PC·콘솔 게임, '브라운더스트' 등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도 출시될 예정이다.


NFT가 적용된 P2E 게임 출시도 기대된다.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인 네오플라이는 가상자산업자 신고를 완료했으며 2017년부터 블록체인 노드운용 및 기술개발에 힘써왔다. 이 연구원은 "네오플라이는 4분기 네오핀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내년 1분기 정식 출시할 전망"이라며 "네오핀은 암호화폐 관련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NFT, P2E, 서비스 투 언(Service to earn·S2E) 등을 제공하며 P2E 모델 게임 서비스에 네오위즈 참여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4분기에는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연구원은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9월부터 웹보드 트래픽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언소울드', A.V.A 등 신작 매출도 반영된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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