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 회의 열어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25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면서 "참석자들은 최근 한반도와 주변 정세를 점검하고, 최근 외교차관회담 등 한미 간 긴밀한 조율을 바탕으로 북한과의 대화를 조속히 재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와대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 분야 최고위급 회의인 2021 서울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12월7일~8일)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만큼, 우리의 높아진 국제적 위상에 걸맞게 첨단기술과 의료 등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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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와대는 "NSC 상임위 참석자들은 내주 재개하는 판문점 견학(11월30일)은 국민들이 한반도 현실과 평화 현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추어 판문점 견학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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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해외 주요 위험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과 기업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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