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9개 읍·면 장애인협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알면 쓸 데 있는 혈관 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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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체 사망 원인의 약 80%를 차지하는 심뇌혈관 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9개 읍·면 장애인협회 등록자를 대상으로 11월 한 달간 알면 쓸 데 있는 혈관 이야기 교실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알면 쓸 데 있는 혈관 이야기 교실은 지역 주민들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자기 혈관 숫자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스스로가 건강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 기초검사·상담, 질병 예방 9대 생활수칙 교육,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장애인식 개선, 암 조기 검진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건강 교실은 신체적 제한으로 인해 만성질환에 취약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 개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 등의 효과를 거둬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겨울철에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산 군수는 “만성질환 예방 교육, 자기 혈관 숫자 알기 홍보 캠페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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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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