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해 반찬 전달하며 안부 살펴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아시아경제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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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현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수정, 최민규)가 최근 취약계층 13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전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24일 군에 따르면 밑반찬 지원사업은 결식의 우려가 큰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구에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매월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밑반찬 3종과 과일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노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복지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어르신은 “자녀들도 자주 찾지 않아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면에서 이렇게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조수정 현경면장은 “주민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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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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