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 로지도 화보로 동참

브레이브걸스·다크비 한복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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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가수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를 앞세워 한복을 세계에 알린다고 24일 전했다. 이날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에 있는 전광판에 이들이 출연한 한복 디지털 패션쇼 광고를 송출했다. 한복 디지털 패션쇼에 출연한 모습을 짧게 편집한 영상이다. 브레이브걸스와 다크비는 당시 입은 한복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김혜순한복, 꼬마크 바이 돌실나이, 단하주단 등 한복업체 열 곳과 함께 약 일흔 벌을 기획·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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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홍보에는 가상인간 로지도 참여한다. 디지털 패션쇼에서 보인 한복 열 벌을 입고 찍은 화보가 30일 온라인으로 공개된다. 이진식 문체부 문화정책관은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한복을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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