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는 용산·대전·부산 등 KTX 정차 역사 내부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상생협력 매장을 설치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매장에서 판매될 품목은 지역 특산품, 업사이클링 제품, 마스크 등 위생용품, 수공예 액세서리 등이다. 상생협력 매장은 한국철도가 장소를 제공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업체를 선정, 코레일유통이 매장 기반시설을 지원하는 협업으로 마련됐다. 용산역에 조성된 상생협력 매장 전경사진. 한국철도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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