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매년 11월 진행되는 서울대 총학생회 정기선거가 연장투표에도 투표율이 50%를 넘지 못해 무산됐다.


22일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가투표율이 절반을 넘지 않았기 때문에 제62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 5차 선거 투표가 무산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5차 선거 투표율은 재적 회원 절반에 못 미치는 44.99%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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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거 기준 3번 연속, 재선거를 합하면 5번 연속으로 선거가 무산되면서 서울대 학생들은 총학생회 없이 내년 1학기를 맞이하게 됐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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