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 및 2021 산업보안 컨퍼런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자료사진)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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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대기업에 비해 보안역량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문 장관은 제11회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 및 2021 산업보안 컨퍼런스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기술유출은 국민경제를 넘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요인이며, 첨단기술의 육성뿐만 아니라 선제적인 보호가 산업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문 장관은 "인력을 통한 기술유출 대책도 강화해 금년말 '제4차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종합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실천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업기술보호의 날 기념식은 산업보안인의 노고 치하 및 위상 강화를 위한 행사로, 산업보안 경험공유 및 대응전략 논의를 위한 산업보안 컨퍼런스와 매년 함께 개최되고 있다.

컨퍼런스는 '경제안보 시대, 산업보안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해외 합자 회사 설립 시 보안 노하우 ▲국가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보안 인력 양성 방안 ▲기업 간 상생을 위한 산업보안 생태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세션별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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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산업기술 유출방지와 보호 활동에 공로가 있는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유공표창 26점·공모전 우수상 1점) 및 국가정보원장상(5점)이 수여됐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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