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엔분의일단팥빵 출시…“공평하게 나눠 먹자”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사이좋게 사등분해 나눠 먹을 수 있는 ‘엔분의일단팥빵’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엔빵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구성된 신상품 개발 프로젝트 ‘갓생기획’ 시작 당시 가장 먼저 제안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무엇이든 공평하게 나누려는 트렌드가 상품에 그대로 적용됐다.
엔빵은 각각 반죽, 성형, 발효 단계를 거친 4개의 빵을 굽기 직전 서로 부착해 만들어진다. 반죽한 생지를 특수 장비로 잘게 잘라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통팥을 원물 그대로 삶은 팥 앙금을 사용하고 달달하고 담백한 옥수수 소보로 토핑을 첨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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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관계자는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고 사이좋게 나누는 MZ세대 엔빵 문화를 상품에 도입해 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재미난 상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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