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수능 교통관리·수험생 교통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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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지원을 위한 교통 대책을 추진해 수험생에게 편의를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 경찰은 이날 교통경찰관 등 경력 총 443명,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144대를 동원해 시험장 주변 교통 소통관리와 수험생 편의 제공에 적극 나섰다.

오전 7시 20분께 화순에서는 수험생 194명이 탑승한 관광버스 4대를 시험장까지 경찰 오토바이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에스코트했다.


목포에서는 손목시계를 가지고 오지 않은 수험생을 발견하고, 교통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손목시계를 수험생에게 빌려줘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도와준 훈훈한 사례도 있었다.

이어 나주에서는 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시험장을 착각한 수험생이 교통편이 마땅치 않아 울먹이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 오토바이를 이용해 신속하게 시험장까지 수송 시간 내에 입실하도록 편의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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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관계자는 “수능이 끝난 후인 오후 6시까지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 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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