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정밀기계, 獨 전시회서 공장자동화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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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화정밀기계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개막한 전자생산기술전시회 프로덕트로니카 2021에 가서 공장자동화 소프트웨어 T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적은 비용으로 생산효율과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능을 담은 소프트웨어다.


이와 함께 스마트 표면실장기술(SMT) 기능이 적용된 고속 칩마운터 HM520 라인과 중속기 모델인 데칸 S1·SM485 장비를 전시했다. 범용성과 이형부품 대응기술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칩마운터는 스마트폰·반도체메모리·TV와 같은 고급 가전이나 자동차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전기차용 회로기판 등 각종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수장비다. 칩마운터를 자체 설계·생산해 서비스하는 곳은 국내에 이 회사뿐이다. SMT는 모든 전자제품에 필수인 회로기판 위에 100μm(100만분의 1m) 크기의 부품까지 빠르고 정확히 얹는 게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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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검사기 장비와 정보를 연동해 장착품질을 실시간으로 보정하는 M2M 기능과 자재 잔량정보와 가용자원을 고려해 최적 생산계획을 짜는 PP소프트웨어도 선보였다. 모든 생산공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능화·자동화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한 종류다. 조영호 한화정밀기계 상무는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 사업경쟁력을 강화해 세계시장 점유율을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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