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T, 화학연은 이미 신청·KIST는 연말까지 장비 확보해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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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요소수 품귀현상 및 수입 다변화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요소수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한국화학연구원을 검사 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요소수 검사는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와 한국석유관리원 2곳이 맡고 있다. 그러나 최근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인한 검사수요 폭증으로 검사기관 확대가 필요했다.

화학연은 이미 검사 장비 및 인력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검사기관 지정 신청을 완료했고, 검사 기관 지정이 이루어지면 요소수 품질검사를 개시할 계획이다. KIST도 검사에 필요한 장비 6대 중 미보유한 2대의 장비를 12월 중으로 확보해 검사기관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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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철 NST 이사장은 "두 기관이 검사기관으로 추가 지정돼 검사를 시작하면 요소수 품귀현상 해소와 수입 다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적 현안이 발생했을 때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NST와 출연연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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