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 영세점포 리-스토어링 캠페인 진행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유통사업본부는 남부지사 직원 일동이 17일 서울 강동구 '농심가할인마트'에서 '영세점포 리-스토어링(Re-Storing)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세점포 Re-Storing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고령의 점주가 운영하는 영세점포 중 제품 및 진열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선정해 진열 컨설팅을 제공하고 제품 재진열 및 매장 청소 등을 진행하는 활동이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지난 3월 영등포구 '우리마트'를 시작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농심가할인마트'는 60대 부부가 운영하는 곳으로, 전체적인 매장 운영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으나 영세점포 특성상 매대와 집기가 노후화되고 고객에게 정보편의를 제공하는 부분이 다소 미흡했다"며 "이에 롯데유통사업본부 남부지사는 직원들이 매장 청소, 유통기한 확인 작업과 함께 제품별 특성과 쇼핑 동선을 고려한 제품 재진열에 나섰다"고 말했다.


점주가 직접 하기 힘든 매장 전체 유통기한 선입선출 작업을 통해 보다 고객 친화적이고 표준화된 매장 환경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AD

활동에 참여한 위성규 지사장은 "활동 이후 점주가 만족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우리가 가진 진열 기법과 매장 관리 경험을 소상공인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생의 가치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Re-Storin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