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수험생 코로나19 대응 준비 완료 … 이송지원 나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자가격리 수험생 등 119구급 이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수능 당일 도내 수험생 3만127명 중 코로나19 확진·자가격리 미해제 수험생 등을 대상으로 이송 지원을 한다.
지원 대상은 가족 모두 자가격리자로 자차이용이 불가한 상황, 시·군 관용차·보건소 구급차 등의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다. 안전한 수능 운영을 위해 응시 도중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이송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에는 소방차량 경적(사이렌)을 자제해 소음으로 인한 수험생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수능시험을 위한 세밀한 노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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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일 경남 소방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수험생의 불안감과 불편함을 최대한 해소하겠다"며 "수능 이후 다수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예찰 활동도 진행해 예방중심의 안전 풍토를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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