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광주전남본부 '목포상락 행복주택 건설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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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로)는 15일 목포시와 '목포상락 행복주택 건설사업' 공동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7년 추진된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주거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행복주택과 어울림 플랫폼을 복합 개발하는 게 골자다.

목포상락 행복주택은 쇠퇴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전남 목포시 상락동 일대 약 1,800㎡ 규모의 부지에 건설된다.


LH와 목포시는 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공공임대주택(60호)과 어울림플랫폼(1214㎡) 등을 건설할 계획이며, 사업기간은 2년 1개월로 내년12월 착공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이 사업을 가시화할 예정이며,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인·허가, 건설관련 업무 및 행복주택 운영·관리 등을 담당하고, 목포시는 인·허가 행정지원, 사업부지 무상임대 및 어울림플랫폼 운영·관리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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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로 LH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목포상락 행복주택사업을 신속하게 착공할 수 있도록 목포시와 협업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생활 인프라가 노후화 되고 있는 상락동 구도심 일원의 활력을 되찾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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