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여의도공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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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일 오후 6시까지 전날보다 300명 가까이 늘어났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19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14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해 270명 많고, 1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간 집계치(총 1318명)보다도 101명 많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144명(80.6%), 비수도권이 275명(19.4%)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645명, 경기 385명, 인천 114명, 제주 43명, 강원·충남·경남 각 37명, 대구 32명, 대전 22명, 충북·전북 각 18명, 전남 11명, 광주 10명, 경북 8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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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집계보다 857명 늘어 최종 2006명으로 마감됐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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