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기준…전년 대비 5375명 증가
소액주주 500만명 넘어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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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의 국내 직원 수가 올해 3분기 기준 11만40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국내 직원 수는 올해 3분기 기준 11만43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0만8998명)보다 5375명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의 연구개발(R&D) 투자 비용도 3분기 누적 기준 16조185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5조8971억원)보다 2886억원 늘어난 수치다.


삼성전자는 시설투자로 3분기 누계 33조5000억원을 집행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 30조원, 디스플레이 2조1000억원 수준이다.

올해 3분기 기준 삼성전자의 5대 주요 매출처로는 애플, 베스트바이, 도이치텔레콤, 버라이즌과 더불어 대만의 반도체 유통회사인 슈프림 일렉트로닉스가 이름을 올렸다. 5대 매출처의 합산 매출 비중은 전체의 약 1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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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9월 말 기준 삼성전자(보통주)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지분율 1% 미만)는 518만8804명으로 5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지난 6월 말 454만6497명에서 64만2307명 늘어난 수치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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