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건 한국 외교부 1차관(가운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오른쪽),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지난 7월 21일 오전 일본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종건 한국 외교부 1차관(가운데),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오른쪽), 모리 다케오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이 지난 7월 21일 오전 일본 도쿄 외무성 이쿠라공관에서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를 마치고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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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미일 외교 차관들이 다음주 미국에서 만날 것으로 보인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모리 다케오 외무성 사무차관과 회동한다고 외교부가 12일 밝혔다. 최 차관은 오는 14일 오전 출국한 뒤 16일(이하 현지시간) 셔먼 부장관과 한미 외교차관 회담을 하고 이튿날에는 한미일 외교차관 협의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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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를 계기로 모리 사무차관과 한일 외교차관 회담도 할 예정이다. 한미일 외교차관이 회담과 협의회를 갖는 것은 지난 7월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바이든 정부의 주요 의제인 글로벌 공급망 재편, 중국 견제, 대북정책 등이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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