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매각 예정 물건.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주요 매각 예정 물건. 사진=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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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1000건이 넘는 물건의 공매에 나선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가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전국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42건을 포함해 1075건의 물건이 대상이다. 물건 규모는 2478억원에 달한다.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89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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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세금납부나 송달불능으로 입찰 전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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