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마스크는 화장을 안해? … 메이크업 대학생의 발칙한 반란, ‘코로나 화장대회’
동명대서 뷰티케어 전공 학생 모두 출전, 25일 단체전도 눈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왜 마스크는 화장을 안해요?
코로나 시대를 2년째 맞고 있지만 나의 패션 중 중요한 일부가 된 마스크를 그대로 써야 하는지에 대한 예비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발칙한 반란이 일어나고 있다.
동명대 뷰티케어학과가 지난 11일 캠퍼스에서 기발한 코로나 이벤트를 열었다.
‘with Mask’라는 주제로 모든 ‘뷰티’ 전공 학생들이 참가한 이색 메이크업 대회였다.
대회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웨딩컨셉트를 제안하는 ‘Wedding Make Up with Mask’와 창의적인 마스크 메이크업을 뽑내는 ‘Art Make Up with Mask’ 등 2개 종목이었다. 학과생 48명이 전부 선수로 출전했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미용대회가 침체된 상황에 대회는 동명대 뷰티케어학과 메이크업 전공자 학생에게 모처럼 동기부여와 실력 검증을 위한 마당이 됐다.
수상자는 웨딩메이크업 부문에서 2학년 김지민 씨가, 아트메이크업 부문에서 2학년 이나겸 씨가 뽑혔다.
에스지에네시스 대표, 천혜복지재단 이사장, 물빛색 스튜디오 대표 등 업계 전문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과 홍보와 취업 연계 효과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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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뷰티케어학과의 메이크업, 헤어, 피부, 네일 전공 학생이 참여하는 토털코디 단체전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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