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창립기념일 맞아 KAIST에 3억원 기부
교육자와 학습자 간 활발한 소통으로 교육 격차 해소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디지털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대표 김재원)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KAIST 전산학부에 발전 기금으로 3억원을 약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육자 양성에 힘써온 KAIST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결정했다. 기부금은 KAIST 전산학부 건물 증축에 사용돼 학생 연구실, 코딩·프로젝트 실습실, 사회환원 교육 프로그램 장소 등이 마련된다.
KAIST는 다수의 창업자를 배출하며 국내 스타트업 요람 역할을 해왔다. 엘리스의 창업자들 역시 KAIST 전산학부 출신으로 인공지능 연구실 석박사 과정에서 AI 기술을 교육에 적용하는 연구를 시작했고 전산학부 과정 실습 교육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김재원 엘리스 대표는 "앞으로 교육 인프라를 확대해 교육자와 학습자 간 활발한 소통을 유도하며,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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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 총장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차대한 과제 중 하나"라며 "더 많은 인재가 좋은 동료와 스승을 만나 무한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펼쳐나갈 수 있는 캠퍼스를 조성하는 일에 이번 기부금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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