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2021' 개최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후지필름이 세계 각국의 재능 있는 신진 사진가들을 새롭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2021’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후지필름 GFX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 사진가와 영상작가들의 창의적인 이미지 및 비디오 스토리텔링 작업을 지원하고, 이들의 예술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GFX 챌린지 그랜트 프로그램 2021’은 이달부터 내년 8월 말까지 약 10개월간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총 6개 심사지역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심사지역별로 4~10명씩 총 50명을 선발한 뒤, 2차 온라인 인터뷰에서 독창성, GFX 활용성, 프로젝트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15명을 선정한다. 한국은 일본과 같은 심사지역으로 구분돼 1차 합산 6명, 2차에서 2명이 선발된다.
파이널리스트 15명 중 5명의 글로벌 우승자에게는 1만달러의 상금이 수여되고, 나머지 지역우승자 10명에게는 5000달러가 지급된다. 상금과 더불어 약 5개월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GFX 바디 1대와 렌즈 2대를 무상 대여한다. 프로젝트 결과물은 내년 9월30일까지 글로벌 후지필름 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접수는 이날부터 내년 1월5일까지 만 18세 이상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전체 일정은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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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창의적이고 매력적인 작품들이 다수 탄생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많은 분들이 GFX에 관심을 가지고, 그동안 실현하고 싶었던 각자의 사진 영상 아이디어를 GFX를 통해 구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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